Jennifer Connelly (1970-)

 

 

뉴욕 출신의 제니퍼 코넬리는 10살에 연예계에 데뷔해,

광고와 잡지의 모델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한때 배우 "숀 코넬리"의 딸로 한국에 잘못 알려진 적도 있었다.
한국에선 그다지 유명하진 않지만 나름대로 매력있는 배우이다.
출연작으로는 헐크(2003,베티 로스 역), 뷰티풀 마인드(2001),
레퀴엠(2000,마리온 역), 폴락(2000,루스 클리그맨), 웨이킹 더 데드(2000,사라 역),
다크 시티(1998,엠마/안나 역), 악의 꽃(1997,엘리노), 머홀랜드 폴스(1996),
백마타고 휘파람 불고(1995), 인간 로켓티어(1991), 돈 존슨의 정오의 열정(1990),
라비린스(1986), 페노미나(1985), 윈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1984,어린 드보라 역)이 있으며
영화 `뷰티풀 마인드'에서 천재수학자 존 포브스 내쉬의 아내역으로 열연,
골든 글로브상을 수상했으며 오스카상에는 처음으로 후보로 올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