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 |
수상자 |
국적 |
업적 |
1901 |
독일 |
X선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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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 |
네덜란드 |
복사현상의 자기적 영향에 대한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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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 |
프랑스 |
자연방사현상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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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 |
영국 |
아르곤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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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 |
독일 |
음극선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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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
영국 |
기체의 전기전도율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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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
미국 |
분광(分光)과 측정에 관한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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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 |
프랑스 |
천연색사진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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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 |
이탈리아 |
무선전신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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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 |
네덜란드 |
기체와 액체의 상태방정식에 대한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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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 |
독일 |
열복사 법칙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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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
스웨덴 |
등대용 가스 어큐뮬레이터에 쓰이는 자동조절기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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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
네덜란드 |
저온에서의 물질의 속성에 대한 연구 : 액체 헬륨의 생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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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 |
독일 |
결정에 의한 X선 회절(回折)의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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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
영국 |
X선을 이용한 결정 구조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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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 |
수상자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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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 |
영국 |
원소의 특성 X선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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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 |
독일 |
기본 양자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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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
독일 |
양 이온 광선에서 도플러 효과 발견 및 전기장에서의 스펙트럼선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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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
스위스 |
합금의 아노말 발견(니켈강의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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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 |
스위스 |
이론물리학에 공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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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 |
덴마크 |
원자구조와 복사에 대한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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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
미국 |
기본전하와 광전효과에 대한 작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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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 |
스웨덴 |
X선 분광학에 대한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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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 |
독일 |
원자에 대한 전자 충돌에 관한 법칙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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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 |
프랑스 |
물질의 불연속적 구조에 대한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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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 |
미국 |
산란된 X선에서 파장의 변화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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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 |
영국 |
리처드슨 법칙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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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 |
프랑스 |
전자의 파동성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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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 |
인도 |
빛 산란에 대한 연구, 라만 효과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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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 |
수상자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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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 |
독일 |
양자역학의 불확정성원리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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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 |
영국 |
양자역학에 파동 방정식 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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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 |
수상자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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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 |
영국 |
중성자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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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 |
오스트리아 |
우주선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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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 |
미국 |
전자에 의해 굴절된 결정내에서의 상호간섭 현상을 실험적으로 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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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 |
이탈리아 |
중성자에 의한 인공방사성 원소의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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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 |
미국 |
사이클로트론의 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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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 |
미국 |
양성자의 자기 모멘트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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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 |
미국 |
원자핵의 자기 속성의 표시를 위한 공명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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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
오스트리아 |
배타원리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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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 |
미국 |
고압물리학의 재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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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 |
영국 |
전리층에서의 애플턴층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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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 |
영국 |
핵 물리학 및 우주선의 재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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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
일본 |
중간자의 존재 예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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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
미국 |
핵과정에 대한 연구에 있어 사진적 방 법 : 중간자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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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
영국 |
가속 입자에 의한 원자핵의 변환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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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 |
미국 |
고체에서 핵자기 공명에 대해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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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 |
네덜란드 |
위상차 현미경의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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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 |
영국 |
파동 함수에 대한 통계적 연구 동시 계수법 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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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 |
미국 |
수소 스펙트럼의 구조에 관한 여러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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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 |
미국 |
반도체 연구 및 트랜지스터 효과의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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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 |
중국 |
패리티의 보전법칙에 위배되는 현상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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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 |
소련 |
체렌코프 효과의 발견과 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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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 |
미국 |
반양성자의 존재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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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
도널드 글레이저 |
미국 |
거품 상자의 개발 |
1961 |
미국 |
원자핵의 형태와 크기를 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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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 |
소련 |
물질의 응축상태에 대한 이해에 공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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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
독일 |
원자핵 내에서 양성자와 중성자의 상호작용을 지배하는 원자핵 원리의 구조에 대한 핵껍질 모델 이론을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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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
미국 |
메이저 레이저 원리에 기초를 둔 실험 장치 구성을 가능하게 한 양자 전자공 학 분야의 업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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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
미국 |
양자 전기역학의 기초원리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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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 |
프랑스 |
원자에서 헤르츠파 공명연구의 광학적 방법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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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 |
미국 |
별의 에너지 발생에 대한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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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 |
미국 |
소립자에 대한 업적, 공명상태의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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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
미국 |
소립자의 분류와 상호작용에 관한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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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
스웨덴 |
자기유체역학 및 반강자성과 강자성 분야의 업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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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
영국 |
홀로그래피 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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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 |
미국 |
초전도 이론의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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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
일본 |
반도체와 초전도체의 터널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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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
영국 |
전파 천문학 분야의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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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 |
덴마크 |
핵융합의 길을 열어놓은 원자핵 이해에 대한 업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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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
버튼
리히터 |
미국 |
새로운 소립자 발견(제이, 프사이 입자 발견) |
1977 |
미국 |
비결정성 고체에서 나타나는 자기에 따른 전자의 반응에 대한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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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
소련 |
헬륨 액화장치의 발명과 응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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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 |
미국 |
전자기력과 원자구성 입자의 약한 상호작용간에 추론 확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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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
미국 |
하전공핵변환과 패리티 역전의 대칭성에 위반되는 현상 입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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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
스웨덴 |
화학적 분석에 전자분광학 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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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
미국 |
상 전이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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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
수브라마니안
찬드라세카르 |
미국 |
별의 생성과 소멸에 대한 이해에 공헌 |
1984 |
카를로
루비아 |
이탈리아 |
원자구성입자인 W와 Z 발견, 이는 전기 약력이론을 뒷받침 |
1985 |
서독 |
양자화된 홀(Hall) 효과 발견, 이는 전기 저항의 정확한 측정을 가능케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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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
서독 |
특수 전자현미경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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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
서독 |
새로운 초전도물질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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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
미국 |
원자구성입자의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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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
노만 F. 램지 |
미국 |
원자시계 개발 고립원자와 원자 구성입자 들의 연구 방법 개발(패닝 트랩 의 개발) |
1990 |
제롬 I. 프리드먼 |
미국 |
쿼크의 발견 |
1991 |
피에르 질 드 젠 |
프랑스 |
분자의 형태를 규정하는 일반 법칙 발견 |
1992 |
프랑스 |
아원자 입자 추적 검출기 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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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
러셀 A. 헐스 |
미국 |
이중 맥동성(脈動星) 확인 |
1994 |
버트럼 N. 브록하우스 |
캐나다 |
중성자 산란 기술 개발 |
1995 |
미국 |
원자구성입자인 중성미자와 타우 경입자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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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
미국 |
초유동체 헬륨-3의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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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
미국 |
레이저광으로 원자를 냉각해 포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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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
미국 |
극저온의 자기장하에서의 반도체 내 전자에 대한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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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
네덜란드 |
전자기 및 약력의 양자역학적 구조 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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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러시아 |
복합반도체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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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
미국 |
보스-아인슈타인 응축(BEC) 이론 실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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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
미국 |
중성미자의 존재 입증, 우주의 X선원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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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
알렉세이 A. 아브리코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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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러시아 |
현대 초전도체와 초유체 현상에 대한 이론적 토대 확립 |
2004 |
데이비드 J. 그로스 |
미국 |
양성자·중성자를 구성하는 소립자 쿼크를 묶는 '강력'의 새로운 속성을 밝혀낸 공로 |
2005 |
로이 J. 글라우버 |
미국 |
양자광학적 결맞음 이론으로 현대 양자광학의 토대 마련 |